고개를 돌리다
육순당


원래 조씨 종사로 명나라 가정 연간에 세워졌다.관내에서는 무원경내의 결혼풍속, 제사, 민규촌속 등을 정리하고 원물전시하였는데 천년고장의 자욱한 향기가 풍겨져"살아있는 고휘주"라고 할수 있다.